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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도심 속 고압 송전탑 연말까지 모두 없앤다

(순천=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전남 순천 도심에 설치돼 시민의 건강권과 조망권을 크게 해쳤던 송전탑이 올해 말까지 모두 사라진다.

고압송전탑(자료)
고압송전탑(자료)

순천시는 오는 8일 오후 순천시 연향동에서 도심권 고압 송전탑 철거 기념행사를 여는 것을 시작으로 도심에 설치된 고압 송전탑 25기를 철거한다.

철거 기념행사에는 조충훈 순천시장과 임종기 시의회 의장, 주민, 상가번영회 등 300여명이 참석하며 주요 내빈들이 크레인에 올라 철거 퍼포먼스를 벌일 예정이다.

순천시는 고압 송전탑이 미관을 해치고 전자파가 시민의 건강을 위협한다고 보고 한국전력공사와 함께 전선 지중화 사업을 벌이기로 했다.

순천은 1990년대 신도시 택지개발사업이 이뤄지면서 연향동과 조례동에 고압 송전 시설이 설치됐다.

minu2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07 16:1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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