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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GTI 국제무역·투자박람회 국내외 참가 열기 고조

국내 364곳 신청… 기업·참관객 즐거운 박람회 준비

(춘천=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강원 동해시에서 열리는 2017 광역두만강개발계획(GTI) 국제무역·투자박람회(9월 21∼24일) 참가기업이 애초 목표를 초과하는 등 열기가 뜨겁다.

도가 박람회 국내 참가 기업을 모집한 결과 7일 현재 애초 목표한 350개 기업을 초과해 총 364개 기업이 신청을 했다.

주로 청정식품, 바이오, 생활 의료기기 등 도 주력품목 생산업체로 신라면세점 입점 기업, 강원도 이전기업, 사회적기업, 원주 의료기기, 중소 유망기업 등 역량 있는 기업들이다.

도는 국내 기업 목표달성에 따라 외국 기업 유치에 총력을 펼친다.

GTI 회원국과 국제교류지역, 주한 외국대사관, 동계올림픽 개최지역 및 중국기업연합회, 중국 교포기업가협회, 한중일중소기업촉진회 등을 통해 참가 신청을 받고 있다.

특히 도 주력품목 주요 시장인 중국, 일본, 러시아 기업가와 바이어를 대거 초청하고자 국내외 관련 기관 네트워크를 총동원하고 있다.

도는 각 기관·단체를 통해 외국 기업의 참가문의가 이어지고 있어 국내·외 유력바이어 초청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가 나는 내실 있는 박람회로 개최할 계획이다.

우선 도내 기업에는 제품의 현주소 확인을, 중견 수출기업에는 시장개척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기업을 대상으로 한 우수상품전을 통해 20개 상품을 선정, 외국시장 진출 제품 인증지원과 마케팅 사업비를 우선 지원한다.

국내·외 인지도 상승에 따른 글로벌 대표 박람회 정착에도 나선다.

박람회 기간 동계올림픽 경제협력 포럼과 한러 경협포럼, 세계한상지도자대회, 동북아 여성CEO대회, 국내 MD 초청 상담회, 중국 교포기업가 무역 상담회를 연다.

이를 통해 도 주력품목과 동북아 기업 간 새로운 합작 기회를 제공하는 등 수출 교두보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참관객이 즐거운 볼거리·먹거리·살거리 풍성한 박람회로 준비한다.

여행업체, 코레일, 재한중국동포단체 등을 통해 국내·외 1만여 명의 구매투어단을 유치해 박람회 현장판매를 촉진한다.

다양한 할인판매와 시식·체험 이벤트 등으로 가족 단위, 단체 관람객의 명소로 준비한다.

행사 기간 '3야(夜) 이벤트'를 운영해 도 향토특산품과 수산물 등의 먹거리·판매 장터를 야간까지 운영하고, 매일 밤 야간공연을 펼친다.

전홍진 도 글로벌투자통상국장은 "도내 기업의 국내·외 시장개척은 물론 박람회를 찾은 세계 각국 유력 경제단체 CEO 등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 수출시장 확대와 투자유치 등을 추진하겠다"며 "특히 동북아 경제한류축제로서의 박람회 위상을 높여 글로벌 대표박람회로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올해 5회째인 박람회는 9월 21부터 24일까지 동해에서 '신동북아 시대의 협력, 발전, 상생!'을 주제로 열린다.

2016년 10월 속초 청초호 유원지 엑스포 광장에서 열린 GTI국제무역투자박람회장 [연합뉴스 자료 사진]
2016년 10월 속초 청초호 유원지 엑스포 광장에서 열린 GTI국제무역투자박람회장 [연합뉴스 자료 사진]

limb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07 15:2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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