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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청에 중증장애인 운영 카페 개소

(전주=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중증장애인들이 일하는 카페인 'I got everything' 13호점이 7일 전북도청 1층(78㎡)에 문을 열었다.

카페 'I got everything'은 한국장애인개발원이 추진하는 '공공기관 연계형 중증장애인 창업형 일자리 지원사업'으로 설치됐다.

중증장애인 운영 카페 [연합뉴스 자료사진]
중증장애인 운영 카페 [연합뉴스 자료사진]

중증장애인 바리스타 4명이 매니저 1명과 함께 오전 8시 30분에서 오후 5시 40분까지 근무하며 커피 가격은 아메리카노 기준으로 1천500∼2천원이다.

카페운영 수익금은 인건비 외에도 장애인 일자리 창출 및 복지 관련 사업에 사용한다.

전북도 관계자는 "매출 증대를 위해 표준화한 브랜드인 이 카페가 도내 중증장애인의 일자리 창출과 자립 기반 마련에 출발점이 되고 도청을 방문하는 모든 분에게 아늑한 쉼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icho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07 13:5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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