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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수·의장 관용차 밤새 털려…범인은 누구(종합)

유리창 깨진 차
유리창 깨진 차(성주=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7일 새벽 경북 성주군청 주차장에 세워진 차에 누군가가 유리창을 깨고 금품을 훔쳐 달아났다. 사진은 피해차. 2017.6.7

(성주=연합뉴스) 박순기 손대성 기자 = 경북 성주군청 주차장에 있던 군수와 군의회 의장 관용차를 누군가가 부수고 물품을 훔쳐 달아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7일 성주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성주군청 주차장에 서 있던 군수와 의장 관용차, 군청 인근 빌라에 서 있던 차 3대 등 모두 5대 조수석 유리창이 파손된 채 발견됐다.

일부 차는 내부 조수석 서랍이 열려 있고 의자에 남은 물품이 어지럽게 떨어져 있었다.

성주군과 군의회는 군수 차에 귀중품이 없어 특별하게 도난당한 물품이 없고 의장 차에서 블랙박스가 없어졌다고 경찰에 신고했다.

다른 차 3대는 안에 있던 동전과 선글라스 등이 없어졌다.

경찰은 주변 폐쇄회로(CC)TV를 확인한 결과 오전 3시 30분께 한 사람이 플래시를 켜고 차에 접근해 유리를 깨거나 물건을 훔치는 장면을 확보했다.

경찰은 용의자 나이가 30∼40대이고 호리호리한 체격에 후드티와 마스크를 착용했다고 밝혔다.

이를 바탕으로 CCTV 동선을 파악해 범인을 쫓고 있다.

김성동 성주경찰서 수사과장은 "특정한 차를 노리고 범행을 저질렀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차량 털이
차량 털이(성주=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7일 새벽 경북 성주군청 주차장에 세워진 차에 누군가가 유리창을 깨고 금품을 훔쳐 달아났다. 사진은 피해차. 2017.6.

parksk@yna.co.kr, sds123@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07 17:1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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