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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시내티 제넷, 4연타석 홈런·10타점…오승환 휴식

송고시간2017-06-07 11:13

스쿠터 제넷
스쿠터 제넷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의 스쿠터 제넷(27)이 4연타석 홈런의 대기록을 세웠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마무리 투수 오승환(35)은 5경기째 휴식을 취했다.

신시내티는 7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와 홈경기에서 13-1의 대승을 거뒀다.

이날 경기의 주인공은 단연 제넷이었다.

그는 좌익수 겸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5타수 5안타(4홈런) 10타점으로 펄펄 날았다.

첫 타석에서 적시타를 기록한 뒤 두 번째 타석에서 만루홈런, 3번째 타석에서 투런포, 네 번째 타석에서 솔로포를 터뜨렸다.

이어 8회말 다섯 번째 타석에 들어서 투런포를 쏘아올려 대기록을 완성했다.

한 경기 4홈런은 메이저리그 역사상 17번째다.

승리를 지켜내는 역할인 마무리 투수 오승환은 2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전에서 시즌 13세이브를 올린 뒤 팀의 연패로 5경기째 벤치를 지켰다.

ksw0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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