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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해 신안 앞바다에 다도해 도는 '관광 요트' 뜬다…7월 운항

송고시간2017-06-07 10:47

다도해 풍광 감상·세일링 체험·선상 낚시, 1박 가능한 상품도

(신안=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전남 신안 앞바다에서 요트를 타고 다도해 풍광을 감상할 수 있게 됐다.

신안군은 다음 달부터 '요트 투어' 상품을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천도천색호 모습
천도천색호 모습

[신안군 제공=연합뉴스]

압해도 바다 정원을 경유하는 다이아몬드 투어, 하의·신의도 해상을 경유하는 천도천색 투어, 요트에서 1박을 체험하는 요트 스테이 등이다.

다이아몬드 투어는 오전·오후 한 차례씩, 장거리 코스인 천도천색 투어는 하루 한차례 운항한다.

천도천색 투어에서는 세일링 체험, 포토 타임, 선상 낚시 체험을 할 수 있다.

요트 스테이에서는 해상 유람, 파자마 파티, 선상 낚시, 영화 감상, 웨딩 포토 촬영 등을 즐길 수 있다.

투입되는 선박은 지난해 군이 새로 건조한 카타마린(쌍동선) 55피트급 세일 요트로 정원 47명, 최고속력은 10노트다.

압해도 선착장에서 출발하며 사전 예약제로 운영한다. 상품 출시 기념으로 20∼40%까지 요금도 할인된다.

신안군 관계자는 "요즘 인기 있는 자전거와 요트를 결합한 패키지 등 고객 요구에 맞는 상품도 구상하고 있다"며 "홍도, 우이도, 만재도, 영산도 등 신안의 해상 관광 명소를 둘러보는 좋은 수단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sangwon7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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