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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상장사 5월 시총 7조3천억 증가…"경기호조 영향"

송고시간2017-06-07 10:00

KEB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KEB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구=연합뉴스) 류성무 기자 = 국내 경기지표 호조 등 영향으로 지난달 대구·경북 상장법인 시가총액이 급증했다.

7일 한국거래소 대구사무소에 따르면 5월 대구·경북 상장법인 106곳 시가총액은 54조5천350억원으로 전달보다 7조2천910억원(15.43%) 늘었다.

이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점진 금리 인상 기조 재확인, 국내 경기지표 호조 등이 배경인 것으로 한국거래소는 분석했다.

기업실적 기대감, 7개월 연속 수출 호조 가시화 등도 증시에 훈풍을 불러왔다.

대구·경북 투자자 주식 거래대금도 전달보다 3.59% 증가했다. 다만 주식 거래량은 14.38% 감소했다.

상장법인 가운데 주가상승률 상위 5개 종목은 유가증권시장의 경우 성안, 대동공업, 에스엘, 화성산업, 한국가스공사 등이다.

코스닥시장은 화진, 티케이케미칼, 아진엑스텍, 원익QnC, 제일테크노스 순으로 주가가 올랐다.

tjd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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