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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정당 "文정부, 사드배치 철회 명분쌓기 그만하라"

"사드 조속히 전개하고, 더 강력한 안보자산 도입도 검토해야"

(서울=연합뉴스) 고상민 기자 = 바른정당은 6일 문재인 정부에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배치 철회를 위한 명분 쌓기를 그만두라고 촉구했다.

오신환 대변인은 이날 현충일 논평을 내고 "문재인 대통령은 말로만 안보대통령을 외칠 것이 아니라 이제는 행동으로 보여주기 바란다"며 "더 이상 사드배치 철회를 위한 명분 쌓기는 그만하라"고 요구했다.

그러면서 "사드의 조속한 국내 전개에 협조하고 필요하다면 더 강력한 안보자산 도입도 검토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 대변인은 "문재인 정부는 북핵 대책은 제시하지 않은 채 연일 사드 반입 논란만 증폭시키고 있다"며 "이로 인해 우리 안보동맹국인 미국은 사드 예산 철회 가능성을 언급하기에 이르렀다"고 지적했다.

오 대변인은 "순국선열들이 지켜낸 자유대한민국은 입이 아닌 피와 생명으로 얻어진 것"이라면서 "대화와 협상은 강력한 국방력이 전제됐을 때 효력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바른정당은 강력한 안보정당으로서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지금 이 순간에도 조국 수호를 위해 젊음을 바치는 국군장병들에 대한 예우도 더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제작 조혜인, 최자윤]
[제작 조혜인, 최자윤]


goriou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06 11:4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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