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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루이스, 신시내티에 역전패…오승환 4경기째 휴식

신시내티 에우제니오 수에라스가 7회 말 동점타를 친 뒤 기뻐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신시내티 에우제니오 수에라스가 7회 말 동점타를 친 뒤 기뻐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4연패 늪에 빠졌다.

세인트루이스는 6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전에서 2-4로 역전패했다.

5회 초 무사 2루에서 토미 팜의 2루타로 선취점을 낸 세인트루이스는 계속된 1사 1, 3루에서 투수 카를로스 마르티네스의 내야안타로 1점을 더했다.

신시내티는 7회 말 빌리 해밀턴과 잭 코자트의 안타, 조이 보토의 볼넷으로 무사 만루 역전 기회를 잡았다.

4번 타자 애덤 두발이 삼진으로 물러났지만, 에우제니오 수아레스의 2루타로 주자 2명이 홈을 밟아 동점을 만들었다.

세인트루이스 중견수 덱스터 파울러는 수아레스의 타구를 힘겹게 쫓아가 글러브를 뻗었지만, 공은 글러브에 잠시 머물렀다가 그라운드에 떨어졌다.

이어 스쿠터 제넷의 역전 2루타까지 터져 신시내티는 경기를 뒤집었다.

최근 4연패 모두 역전패인 세인트루이스는 26승 29패로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3위에 머물렀다. 신시내티는 2연패를 끊고 26승 30패가 됐다.

세인트루이스 마무리 오승환은 2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전에서 시즌 13세이브를 올린 뒤 팀 연패로 4경기째 벤치를 지켰다.

4bu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06 10:4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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