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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서 '국가유공 4형제 전사자' 합동 추모제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시 울주군과 국가 유공 4형제 전사자 추모사업회는 6일 울주군 두동면 국가유공 4형제 전사자 위령비에서 추모제를 열었다.

추모제는 이경걸 부군수, 한성율 울주군의회 의장, 유족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디딤무용단의 고살풀이 공연, 4형제 약력 보고, 헌화, 분향, 추모사, 유족 인사 등으로 진행됐다.

울산 호국영웅 담은 초등교과서
울산 호국영웅 담은 초등교과서 (울산=연합뉴스) 울산교육청이 만든 초등 교과서에 우리나라 유일의 '4형제 전사자'와 차성도 중위, 김도현 소령 등 지역 호국영웅이 수록됐다.[연합뉴스 자료사진]

이 부군수는 추모사에서 "지역과 나라의 안보가 굳건히 지켜지도록 우리 모두 힘을 모아 나가자"고 말했다.

국가유공 4형제는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4형제가 6ㆍ25전쟁과 월남전에서 전사했다.

6남매 가운데 장남 이민건(육군 하사), 차남 이태건(육군 상병), 삼남 이영건(육군 상병)은 6ㆍ25전쟁에서, 막내 이승건(해병 중사)은 월남전에서 각각 전사했다.

추모사업회는 2005년 설립돼 매년 전사자 묘역 정비와 추모제 개최 등을 추진하고 있다.

울주군은 나라사랑 정신을 널리 알리고, 4형제의 호국보훈 정신을 계승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you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06 10:3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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