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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0:00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0:00

■ 초여름 AI에 서울대공원 '긴장'…일부 조류사 관람 중단

한동안 잠잠하던 조류 인플루엔자(AI)가 최근 전북 군산·부산 기장 등지에 나타나면서 천연기념물과 국제 희귀종을 다수 보유한 서울대공원도 일부 조류사 관람을 중단하는 등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서울대공원은 4일 0시부로 국가 지침에 따라 위기경보 단계를 '경계'로 격상하고 방역과 검사를 강화했다고 6일 밝혔다. 공원 측은 조류사를 하루 2회 소독하고, 새들이 떠먹은 물·분변·흙과 조류의 인후두에서 시료를 얻어 주 1회 AI 양성 반응 여부를 검사하고 있다.

전문보기: http://yna.kr/rGRY5KnDAfc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0:00 - 1

■ 현충일 추념식 오늘 거행…10시 정각 전국 사이렌

현충일인 오늘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제62회 현충일 추념식이 거행된다. '나라를 위한 희생과 헌신, 강한 안보로 보답하겠습니다'라는 제목으로 열리는 이번 추념식에는 전몰군경과 순직 경찰·소방공무원 유족, 국가유공자, 시민, 학생 등 1만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추념식은 오전 10시 전국적으로 울리는 사이렌에 맞춰 1분 동안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해 묵념하는 것을 시작으로 헌화·분향, 영상 상영, 추념사, 국가유공자 증서 수여, 공연, '현충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된다.

전문보기: http://yna.kr/wJRY5K7DAfu

■ 5년만에 소득분배 악화되더니… 중산층도 줄었다

지난해 지니계수와 소득 5분위 배율 등 분배지표가 일제히 악화된 가운데 경제의 중추인 중산층 비율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우리나라의 중산층 비중은 65.7%로 전년(67.4%) 대비 1.7%포인트(p) 하락했다. 중산층에 대한 정해진 국제기준은 없지만, 통계청은 통계의 연속성, 국제비교 측면을 고려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기준에 따라 중위소득의 50∼150%를 중산층으로 정의하고 있다.

전문보기: http://yna.kr/rIRd5KpDAfR

■ 검찰, 정유라 수사 '신중모드'…소환 대신 재청구 전략 숙고

정유라(21)씨에 대한 구속영장이 한 차례 기각된 이후 검찰은 정씨 수사 방향 결정에 '신중 모드'를 유지하고 있다. 검찰 관계자는 6일 "차분하게 무엇을 해야 할지 봐야 할 것"이라며 "당분간 정씨를 소환하지는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검찰은 지난 2일 정씨에 대해 청담고 허위 출석과 관련해선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 이화여대 입시·학사 비리와 관련해선 업무방해 혐의를 각각 적용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전문보기: http://yna.kr/3KRz5K_DAfP

■ 내달부터 월 434만원 이상 소득자 국민연금 보험료 오른다

다음 달부터 월 434만원 이상 고소득자의 국민연금 보험료가 최고 월 1만3천500원 오른다. 보건복지부와 국민연금공단에 따르면 7월부터 보험료를 매기는 기준소득월액 상한액이 월 434만원에서 월 449만원으로, 하한액은 월 28만원에서 월 29만원으로 각각 인상돼 내년 6월까지 1년간 적용된다. 상한액은 그 이상의 소득을 올리더라도 상한액만큼만 올린다고 여기는 상한선이며, 하한액은 그 이하의 소득을 거두더라도 최소한 하한액만큼은 번다고 가정하는 하한선이다.

전문보기: http://yna.kr/uIR35K5DAfu

■ 상반기 아파트값 가장 많이 오른 곳은 서울…부산 제쳐

최근 과열 조짐을 보이는 서울 아파트 가격이 부산을 누르고 올해 상반기 전국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부동산114 통계에 따르면 올해 6월 2일 조사 기준 서울 아파트값은 작년 말 대비 2.04% 상승했다. 이는 전국 광역시·도를 통틀어 오름폭이 가장 큰 것이면서 작년 동기간 상승률(1.89%)을 웃도는 것이다. 연초 아파트값은 부산의 상승세가 매서웠다. 수영구 일대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추진되고 청약시장도 활기를 띠면서 지난 5월 12일 조사 때까지 부산의 누적 상승률이 1.25%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전문보기: http://yna.kr/LKRN5KcDAfH

■ 무료영화표 '6년 분쟁' 극장 승리…대법 "영화사에 손해아니다"

관객에게 뿌려진 무료입장권을 두고 영화제작사와 대형 멀티플렉스 극장이 벌인 손해배상 분쟁이 6년 만에 극장 측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제작사들은 극장들이 무료입장권을 지나치게 많이 내놓아 손해를 입었고 이는 불공정거래 행위라고 주장했지만 인정되지 않았다. 대법원 1부(주심 김신 대법관)는 오늘 명필름 등 23개 영화제작사가 "극장이 무료입장권을 남발해 손해를 입었다"며 CGV와 메가박스, 롯데쇼핑(롯데시네마), 프리머스시네마(현재는 CGV로 합병) 등 4개 극장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전문보기: http://yna.kr/8HR55KDDAf5

■ "자연장지 돈 되네"…유령 종교단체 편법 조성 '기승'

매장 위주였던 장묘문화가 바뀌면서 자연 친화적인 자연장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수요도 점차 늘고 있다. 하지만 이런 분위기에 편승해 종교단체를 내세운 편법을 동원, 영리 목적의 사설 자연장지를 개설하려다 갈등을 빚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지방자치단체의 인허가 심사나 행정소송 등에서 대부분 제동이 걸리지만 주민과의 마찰은 물론 행정력을 낭비한다는 점에서 적발 땐 강력 처벌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전문보기: http://yna.kr/2WRJ5KsDAd_

■ 널뛰는 이통시장…번호이동 줄었지만 '떴다방'식 영업 기승

이동통신시장이 작년 대비 위축된 가운데 단시간에 불법 보조금을 집중적으로 살포하는 '떴다방'식 영업이 올들어 기승을 부린 것으로 파악됐다.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올해 1∼5월 이동통신 3사의 누적 번호이동 건수는 204만4천485건으로 작년 동기(219만5천555건) 대비 7.4% 감소했다. 매월 지난해보다 감소세를 이어간 가운데 상반기 최대 화제작 갤럭시S8이 출시된 4월에도 전년 동기 대비 9.1% 감소한 43만8천108건을 기록했다.

전문보기: http://yna.kr/KKR35KTDAfZ

■ 사우디 등 아랍권, 단교로 카타르 항공편·선박 왕래 속속 보류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UAE) 등 아랍권 7개국이 5일(현지시간) 카타르와 단교를 선언하면서 항공편과 선박 왕래를 잇달아 보류했다. 카타르 항공사의 자국 영공 통과도 불허했다.

전문보기: http://yna.kr/WsRt5KVDAfe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06 10: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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