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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김경언·허도환 1군 복귀…외야진, 포수 강화

한화 이글스 외야수 김경언. [연합뉴스 자료사진]
한화 이글스 외야수 김경언.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한화 이글스 외야수 김경언(35)과 포수 허도환(33)이 1군에 복귀한다.

둘은 6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방문경기에 앞서 1군에 등록할 예정이다.

한화는 5일 투수 김범수(22)와 포수 박상언(20)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하며 둘을 위한 자리를 만들었다.

김경언은 지난달 20일 타격 부진으로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올 시즌 김경언의 1군 타율은 0.220이다. 하지만 여전히 매력적인 중장거리포다.

한화는 윌린 로사리오가 포수로 나설 경우, 1루로 나설 요원도 부족하다. 김경언은 외야수는 물론 1루 자리도 익숙하다.

6일 KIA 선발이 사이드암 임기영이란 점도 김경언의 1군 복귀에 영향을 끼쳤다.

허도환은 허벅지 부상으로 5월 5일 1군에서 제외됐다. 5월 3일 인천 SK 와이번스전에서 연장 10회초 결승 솔로홈런을 치는 등 타격감이 올라온 터라 부상이 아쉬웠다.

일본에서 치료를 받고 회복한 허도환은 최근 퓨처스(2군)리그 경기에 출전하며 감각도 되찾았다.

한화는 당분간 차일목·허도환으로 포수진을 꾸리고, 알렉시 오간도의 선발 등판일에 로사리오를 포수로 기용할 예정이다.

jiks79@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06 08:4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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