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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노인 일자리 사업 평가서 5년 연속 전국 1위

(무안=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전남도는 보건복지부의 노인 일자리 사업 종합평가 공익활동 분야에서 1위를 차지, 2012년 이후 5년 연속 최고의 자리를 지켰다고 6일 밝혔다.

노인 일자리
노인 일자리[연합뉴스TV 캡처]

기초 자치단체 부문에서 순천시, 수행기관에서 순천 린제 노인복지센터, 여수시 노인복지관, 동여수 노인복지관이 각각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

전남도는 단순 환경개선 사업 비중을 줄이고 양질의 일자리를 늘린 게 주효했다고 자평했다.

전남도는 지난해 517억원을 들여 485개 사업, 2만5천여명 노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

환경개선 사업 투입 인원은 2015년 3천271명에서 지난해 1천716명으로 줄었다.

도 자체적으로 추진하는 시니어 새 일터 지원센터와 복지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노인취업 교육센터를 운영하는 등 60~64세 중·장년층 은퇴자 대상 재취업 알선과 취업교육을 지원했다.

또 병원 등 의료기관 고객과 환자에게 안내와 말벗 등 자원봉사 형태 서비스를 제공하는 병원서비스 실버코디네이터 파견사업을 지난해부터 최초로 운영하고 있다.

도청에 집하장을 설치해 택배 물품을 노인이 직접 배송·접수하는 시니어 택배사업도 규모는 작지만 노인 일자리 사업의 새로운 모델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노노케어'(老老 Care) 사업으로 참여자 6천13명이 취약 노인 1만647명을 돌봐 복지 사각 해소에도 기여했다.

전남도는 올해도 지난해보다 74억원 늘어난 591억 원을 들여 노인 2만7천여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방침이다.

sangwon700@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06 08:3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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