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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민주당은 방해자…대사 등 내 사람들 빨리 인준해라"

(워싱턴=연합뉴스) 심인성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민주당을 맹비난하고 나섰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에 "민주당은 주요국 대사를 포함해 내 사람들을 인준하는데 엄청나게 시간을 끌고 있다"면서 "그들은 그저 방해자들일 뿐"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나는 (내가 지명한 인사들에 대한) 인준을 원한다"고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AP=연합뉴스 자료사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트윗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트윗

정권 출범 5개월이 되도록 주요 자리가 채워지지 않아 국정에 차질이 빚어지는 것을 야당인 민주당 탓으로 돌린 셈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처럼 민주당 책임론을 제기하고 있지만, 일각에선 트럼프 대통령이 지명 자체를 너무 느리게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고 의회전문지 더 힐 등 미국 언론이 전했다.

트럼프 정부는 아직 내각이 온전하게 갖춰지지 않은 상태로 국무부만 하더라도 2인자 자리인 부장관이 공석이다. 조지 W. 부시(아들 부시) 정부 시절 상무부와 국방부에서 고위직을 지낸 존 설리번 변호사가 지명됐으나 아직 상원 인준을 받지 못했다.

주한 미국 대사는 물론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유럽연합(EU), 프랑스, 독일, 러시아 주재 미국 대사도 현재 없는 상태다.

sim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05 23:3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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