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카메라뉴스] 'AI 비상' 제주에 들어온 병아리들

(제주=연합뉴스) 제주지역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의심사례가 고병원성으로 확진된 5일 오후 제주항 6부두에 도착한 카페리 여객선에서 대형 탑차가 내리자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 직원들이 다가가 차량 안팎을 소독했다.

'AI 비상' 제주에 들어온 병아리들
'AI 비상' 제주에 들어온 병아리들(제주=연합뉴스) 전지혜 기자 = 제주지역 조류인플루엔자(AI)가 고병원성으로 확진된 5일 오후 AI 청정지역인 경북 경산에서 제주항으로 들어온 병아리들. 이 병아리들은 이날 알에서 부화, 카페리 여객선으로 제주에 들어와 서귀포의 한 농장으로 옮겨졌다. 2017.6.5
atoz@yna.co.kr

차량 주변에서는 "삐악삐악" 소리가 쉴 새 없이 났다.

차량 화물칸에는 병아리들이 한가득 실려 있었다.

반입된 병아리는 총 1만7천여 마리로, 이날 AI 청정지역인 경북 경산에서 부화해 뱃길로 제주에 들어왔다.

동물위생시험소 직원들은 경북에서 제주까지 병아리를 싣고 온 차량과 제주항에서 서귀포까지 병아리를 옮길 차량 안팎, 운전자 등을 꼼꼼히 소독했다.

동물위생시험소 관계자는 "AI 의심사례 발생 후 가금류 반입이 금지됐지만 초생추(初生雛·갓 부화한 병아리)라서 신고와 소독 등 검역 절차를 거쳐서 들어온 것"이라며 "이제 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했으니 반입금지 조치와 방역이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글·사진 = 전지혜 기자)

제주 들어온 병아리 차량 소독
제주 들어온 병아리 차량 소독(제주=연합뉴스) 전지혜 기자 = 제주 조류인플루엔자(AI) 의심사례가 고병원성으로 확진된 5일 오후 제주항 6부두에서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 관계자들이 병아리를 실은 차에 대해 방역 소독을 하고 있다. AI 청정지역인 경북 경산에서 들어온 이 병아리들은 이날 알에서 부화, 카페리 여객선으로 제주에 들어와 서귀포의 한 농장으로 옮겨졌다. 2017.6.5
atoz@yna.co.kr

atoz@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05 21:29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
AD(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