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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공원서 10∼11일 '드론 레이싱 월드컵'

송고시간2017-06-07 06:00

(서울=연합뉴스) 박초롱 기자 = 한강 드론공원에서 오는 10일부터 이틀간 '2017 서울 드론 레이스 월드컵'이 열린다.

드론 레이싱은 지상에 게이트 같은 장애물을 만든 뒤, 사람이 조종하는 드론이 얼마나 빠른 속도로 장애물을 통과하는지로 우승을 가리는 경기다. 드론은 순간 최대 시속 150㎞를 낼 수 있다.

한국모형항공협회가 주관하고 서울시에서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는 국내 60명, 해외 18명의 선수가 참여한다. 우수한 성적을 낸 개인과 단체에는 서울시장상을 수여한다.

행사장을 방문하는 시민들은 무료 드론 비행 체험을 할 수 있다. 드론 전시 부스도 마련된다.

서울시는 광나루한강공원 모형비행장 일대의 잔디밭 2천㎡를 드론공원으로 지정하고 있다. 여기선 별도의 승인 절차를 받지 않아도 취미용 드론을 150m 미만 상공에서 자유롭게 날릴 수 있다.

2016년 드론 월드컵 경기 장면
2016년 드론 월드컵 경기 장면

[서울시 제공]

cho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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