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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삶 바꾸는 정책은…서울시 9일 토론회 개최

박원순 시장·하승창 수석·박주민 의원 등 참석

(서울=연합뉴스) 박초롱 기자 = 서울시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청년정책 패러다임 변화를 위한 토론회를 연다.

토론회 슬로건으로 '배운 대로 사는 세상은 지났다'를 내걸었다.

서울시는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 서울시 청년허브 등 52개 단체와 함께 오는 9일 오후 2시 시청 본관 다목적홀에서 청년정책 토론회를 연다고 6일 밝혔다.

토론회에서는 청년정책을 고민하는 각계 인사가 머리를 맞댄다.

박원순 서울시장, 하승창 대통령실 사회혁신수석,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 등이 참석한다. 서울시와 청년수당을 놓고 갈등을 겪었던 고용노동부의 청년정책 담당자가 참석하는 점도 눈길을 끈다.

발제자로 나서는 김병권 사회혁신공간 데어 이사는 청년 문제를 일자리에서 나아가 불평등 문제로 인식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중앙·지방정부가 종합적인 세대 정책을 내놓아야 한다고 주문할 예정이다.

'부산청년정책네트워크', '전주 청년들' 등 지역 청년들도 패널로 참석해 목소리를 낸다.

전효관 서울혁신기획관은 "지난 10년간 청년의 삶을 가리키는 모든 지표가 나빠지는 가운데, 단기적 일자리 지원정책은 청년의 삶을 나아지게 하지 못했다"며 "지방정부 주도의 청년정책이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거대한 전환을 맞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chopar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06 11:1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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