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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사우디 등 4개국 단교에 "부당하다" 반발

카타르 국기[게티이미지뱅크]
카타르 국기[게티이미지뱅크]

(테헤란=연합뉴스) 강훈상 특파원 = 카타르 외무부는 5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UAE), 바레인, 이집트 등 아랍권 4개국이 전격적으로 단교를 선언한 데 대해 "부당하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카타르 외무부는 이날 낸 성명에서 "단교 조치는 (카타르의) 주권에 대한 침해로 매우 놀랍고 유감스러운 일"라며 "정당화할 수 없는 불법적 결정"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4개국은 단교하려고 근거없는 거짓말과 추정(테러리즘 지원)을 완전히 조작했다"며 "이들은 카타르의 후견인 역할을 하려고 주권을 침해하려 했다"고 주장했다.

카타르 정부 소유의 카타르항공도 사우디행 항공편을 모두 취소했다.

이는 사우디 국영 사우디아항공, UAE의 에미레이트항공과 에티하드항공, 플라이두바이, 에어 아라비아가 카타르행 항공편을 취소한 데 따른 대응이다.

hska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05 18:0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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