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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에 가격 폭락까지…서산 마늘재배 농가 '울상'

(서산=연합뉴스) 조성민 기자 = 마늘 주산지인 충남 서산지역 마늘재배 농가가 가뭄에 따른 작황 부진에 가격 폭락까지 겹쳐 울상을 짓고 있다.

가뭄에 가격폭락으로 마늘재배 농가 울상
가뭄에 가격폭락으로 마늘재배 농가 울상

6일 서산시에 따르면 출하가 한창인 난지형(스페인산) 마늘(밭떼기 기준)이 3.3㎡당 1만1천원 안팎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해 이맘때 1만5천원에 비해 26.7% 하락한 것이다.

이는 수입 물량이 늘어난 데다 지난해 재고 물량이 적지 않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가뭄에 가격폭락으로 마늘재배농가 울상
가뭄에 가격폭락으로 마늘재배농가 울상

여기에 가뭄까지 겹치면서 수확을 서두르는 바람에 상품성이 떨어진 상태다.

한 농민(63·서산시 고북면)은 "가뭄으로 알이 덜 찬 상태에서 수확하다 보니 상품성이 하락했다"며 "가격도 크게 떨어져 걱정"이라고 한숨을 쉬었다.

가뭄에 가격폭락으로 마늘재배농가 울상
가뭄에 가격폭락으로 마늘재배농가 울상

서산은 난지형 마늘 생산량이 전국의 2%, 한지형(육쪽마늘)은 15%를 각각 차지하는 마늘 주산지이다. 한지형 마늘은 이달 말부터 본격 출하된다.

min365@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06 06: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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