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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구 "사드 환경평가 절차적 정당성 높일 방안 검토"(종합)

"군통수권자인 대통령 통수 지침 확실히 구현할 것"

(서울=연합뉴스) 이영재 기자 = 한민구 국방부 장관은 5일 문재인 대통령이 사드 부지에 대한 '적정한 환경영향평가'를 지시한 데 대해 국방부가 이를 이행하기 위한 방안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 장관은 이날 국방부 청사 밖으로 나가는 길에 취재진과 만나 관련 질문을 받은 자리에서 "환경영향평가와 관련해서는 절차적 정당성을 더욱 높이라는 지침이기 때문에 국방부가 방안을 검토할 것"이라고 답했다.

그는 "장관을 비롯한 국방부 관계관들은 (청와대) 조사 과정에서 충분히 소명했다"며 "국방부와 군은 군통수권자인 대통령의 통수 지침을 확실하게 구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 장관은 청와대가 공개한 2단계에 걸친 국방부의 사드 부지 공여 계획 등에 관한 질문에는 답하지 않았다.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브리핑에서 사드 발사대 4기 반입 사실을 업무보고에서 빼라고 지시한 사람이 위승호 국방정책실장인 것으로 조사됐다며 그를 직무에서 배제하도록 지시했다고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은 사드 배치의 절차적 정당성을 확보하기 위해 국방부에 법령에 따른 적정한 환경영향평가 절차를 하라고 지시했다.

굳은 얼굴로 귀국하는 한민구 장관
굳은 얼굴로 귀국하는 한민구 장관(영종도=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한민구 국방부 장관이 5일 오전 싱가포르에서 열린 제16차 아시아안보회의 일정을 마치고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pdj6635@yna.co.kr


ljglor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05 17:4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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