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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미국의 대북 압박 강화 촉구에 "노력하고 있다" 반박

줄리 비숍 호주 외무장관과의 합동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는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
줄리 비숍 호주 외무장관과의 합동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는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

(베이징=연합뉴스) 심재훈 특파원 =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이 5일 중국을 향해 북한 문제에 대해 국제적 책임을 다하라고 촉구하자 중국 정부가 노력하고 있다며 반박하고 나섰다.

화춘잉(華春瑩)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호주를 방문한 틸러슨 장관이 중국을 겨냥해 돈으로 국제 문제를 해결하려 해서는 안 되며 북한 문제 등에 국제적 책임을 다하라고 발언한 것에 대해 이런 입장을 표명했다.

화 대변인은 "중국이 한반도 핵 문제의 평화적인 해결을 추진하는데 크고도 끊임없는 노력을 하는 것을 다들 지켜보고 있다"라면서 "이런 문제에서 중국의 입장은 매우 명확하다"고 밝혔다.

미국과 호주 간 외교·국방장관(2+2) 회담 참석차 호주를 방문한 틸러슨 장관은 미국과 호주가 북한의 불법 핵무기 프로그램 포기를 한목소리로 요구한다며 "중국과 역내 파트너 국가들은 지역뿐만 아니라 세계를 위협하는 안보 문제 해결을 위해 한층 노력을 강화해야 한다"라고 말했다고 호주 언론들이 전했다.

president2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05 17:1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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