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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피리축제 '만파식적' 9일 경주서 개막

[경주시 제공=연합뉴스]
[경주시 제공=연합뉴스]

(경주=연합뉴스) 임상현 기자 = 세계피리축제 '만파식적'이 오는 9일부터 사흘간 경북 경주 예술의 전당과 서라벌 문화회관에서 열린다.

바람과 근심을 잠재우는 신라 시대 전설의 피리 만파식적 설화를 바탕으로 여는 힐링 축제로 세계 각국 피리 고유 소리를 감상할 수 있다.

경주 예술의전당에서 개막 공연에 이어 한국, 중국, 독일, 인도, 일본, 네팔 6개국 전통악기 명인들이 환상적인 선율을 들려준다.

서라벌 문화회관에서는 30개국 피리와 전통악기 200여점을 전시하고 연주 영상, 악기 제작 영상을 틀어준다.

다양한 악기를 체험하고 음반을 구매할 수 있다.

10∼11일에는 전국대금경연대회가 학생·일반부, 신인부로 나눠 열린다.

경주는 나라 안위를 염원하는 만파식적 설화가 전래하고, 최초 음악기관인 음성서를 설치한 국악 발상지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우리 전통음악 맥을 잇고 세계 여러 나라 음악 세계를 공감하며 소리로 하나 되는 힐링 축제다"고 말했다.

세계피리축제 '만파식적' [경주시 제공=연합뉴스]
세계피리축제 '만파식적' [경주시 제공=연합뉴스]

shli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06 08:3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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