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조길형 충주시장 "에코폴리스 어렵다고 포기 할 수 없어"

대체 후보지 지정 재추진 의지 거듭 밝혀

(충주=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조길형 충북 충주시장은 5일 충북도가 백지화를 선언한 경제자유구역인 충주에코폴리스 개발을 재추진하겠다는 뜻을 거듭 밝혔다.

조 시장은 이날 열린 충주시 업무 보고회에서 "단순히 공장 하나를 더 짓겠다고 경제자유구역을 추진한 것이 아니다"라며 "어렵게 지정됐는데 개발이 어렵다고 포기할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조길형 충주시장 "에코폴리스 어렵다고 포기 할 수 없어" - 1

그는 "어떤 사업이든 연속성 있게 추진해야 마무리된다"며 후보지를 대체 지정해 에코폴리스 개발에 나설 것을 분명히 했다.

이어 "경제자유구역 사업의 성격을 바로 알고 적극적으로 대응해 줄 것"을 주문했다.

조 시장은 지난달 31일 기자간담회에서 충북도가 추진을 포기, 에코폴리스 사업이 무산된 것과 관련, 충주 북부산업단지 예정지와 서충주 신도시 및 중부내륙고속도로 북충주 나들목 주변 등을 대체 지구 후보지로 검토 중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에코폴리스는 충주시 중앙탑면 일원에 오는 2020년까지 자동차 전장부품, 신재생에너지, 물류유통 관련 산업 집적지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 대규모 투자 사업으로 사업비만 총 3천864억원에 달했다.

그러나 충북도는 국내외 투자 환경 악화로 사업 시행자를 구할 수 없다며 경제자유구역 지구 지정 5년 만인 지난 4월 에코폴리스 추진 포기를 선언했다.

vodcast@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05 16:19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
AD(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