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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아빠' 늘었다…올해 충남 남성 육아휴직 2.1배↑

(보령=연합뉴스) 이은중 기자 = 최근 육아에 동참하는 아빠가 늘면서 기업문화가 일과 가정의 균형 있는 삶을 추구하는 쪽으로 바뀌고 있다.

'용감한 아빠' 늘었다…올해 충남 남성 육아휴직 2.1배↑ - 1

육아휴직을 선택한 아빠들도 시작은 어려웠지만, 일의 효율성이 좋아지고 애사심도 커져 '아주 잘 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직장과 가정에 대한 소중함도 더 느끼게 된다고 한다.

5일 충남 보령고용노동지청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달 말까지 관내(보령·홍성·서천·부여·청양) 남성 육아휴직자는 17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 8명에 비해 2배 이상 증가했다.

아내가 휴직을 사용한 경우 같은 자녀에 대해 남성 근로자인 아빠가 육아휴직을 사용해 '아빠의 달' 제도를 활용하면 육아휴직 급여를 더 받을 수 있다.

아빠의 달 제도는 같은 자녀에 대해 부모가 순차적으로 육아휴직을 사용하는 경우 두 번째 사용자의 최초 3개월 육아휴직 급여를 통상임금의 100% 지원하는 제도다.

이 제도는 2014년 10월 도입됐다. 올해 7월 1일 이후 출생한 둘째 자녀부터 아빠의 달 육아휴직급여 상한액이 200만원으로 인상된다.

아빠 육아휴직 제도를 활용하고자 하는 근로자와 기업은 보령고용복지+센터(☎ 041-930-6214)나 서산고용복지+센터(☎ 041-661-5614)로 문의하면 된다.

ju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05 16:0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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