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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충남도당 "한국당, 가뭄 민심 정치적 악용 말라"

(천안=연합뉴스) 이재림 기자 =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은 5일 논평을 통해 "자유한국당은 가뭄에 타들어 가는 민심을 정치적으로 악용하지 말라"고 촉구했다.

바닥 드러낸 예당저수지
바닥 드러낸 예당저수지(예산=연합뉴스) 이재림 기자 = 전국적으로 가뭄 피해가 이어지는 4일 충남 예산군 예당저수지에 물이 부족해 바닥이 드러나 있다.

전날 충남 예당저수지와 공주보를 찾은 한국당 정우택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보에 담겨 있던 물을 그냥 흘려보내는 것에 농민 가슴이 거북이 등처럼 갈라진다'고 언급한 것을 겨냥한 비판이다.

민주당 충남도당은 "정 원내대표는 연일 언론에 보도되는 4대강 녹조의 심각성을 진정 알지 못하느냐"며 "현재 농업용수 이용에 지장을 주지 않는 양수제약수위로 보 수위를 관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도당은 그러면서 "정부가 가뭄 피해를 등한시하는 것처럼 주장하는 정우택 원내대표 발언은 가뭄으로 상처받은 민심을 재차 들쑤시는 격"이라며 "(한국당은) 민심을 악용해 정부정책 발목잡기에 집착해선 안 된다"고 경고했다.

walde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05 15:4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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