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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국민소통 다리놓을 청년 창작자 모집

'정책소통을 위한 디지털콘텐츠 창작 빅리그' 포스터
'정책소통을 위한 디지털콘텐츠 창작 빅리그' 포스터[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서울=연합뉴스) 이웅 기자 = 최근 영향력이 커지는 1인 미디어 창작자(크리에이터)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공공정책 홍보에 접목하고자 '정책 소통을 위한 디지털 콘텐츠 창작 빅리그'를 개최한다고 문화체육관광부가 5일 밝혔다.

문체부가 주최하고 CJ E&M 다이아(DIA) TV가 주관하는 '정책 소통 빅리그'에는 대한민국 청년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고, 참여 신청은 오는 30일까지다.

지난 2년간 응모자가 직접 제작한 콘텐츠를 평가하는 1차 평가와 별도의 콘텐츠기획안을 평가하는 2차 평가를 거쳐 20명 내외의 최종 참가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참가자들은 올 7~12월 6개월간 공공정책을 주제로 디지털 콘텐츠를 만드는 월간 임무와 장기 과제를 수행하며 리그 형식의 대결을 펼친다.

참가자 전원에게 매월 80만원의 활동비를 지급하며, 매월 우수 콘텐츠를 심사해 승점을 부여한다. 월 장원팀에게는 1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최종 우승팀에게는 1천만원, 준우승팀은 500만원의 상금을 준다. 다이아 TV 장비와 시설을 이용하고 현직 PD들로부터 조언을 받을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이메일(diastudio@cj.net)로 하면 된다.

abullapia@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05 15:3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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