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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청, 고위 당정회의 정례화 합의…"소통채널 활성화"

민주 정책조정위원회, 당정 업무협의 맞춰 5→6개로 개편

(서울=연합뉴스) 김동호 기자 =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가 정례적으로 고위 당정회의를 여는 데에 합의했다.

민주당 박완주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에서 "오늘 문재인 정부의 첫 고위 당정회의에서 당·정·청 간의 소통 채널을 활성화하자는 데에 의견을 같이했다. 고위당정회의를 정례화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박완주 수석대변인[연합뉴스 자료사진]
더불어민주당 박완주 수석대변인[연합뉴스 자료사진]

박 수석대변인은 "당·정·청 간 소통의 물꼬가 트였다는 점과, 문재인 대통령이 국민과 약속한 정당 책임 정치가 실현되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고위당정회의를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말했다.

회의에서 추미애 대표는 "당·청간 충분한 사전협의와 공감대 마련이 협치의 전제"라며 원활한 당정청 논의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이에 이낙연 국무총리가 회의 정례화에 공감의 뜻을 나타낸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민주당은 산적한 국정 현안의 조속한 해결을 위해 오늘 논의된 정부조직 개편안과 일자리 추경이 신속하게 처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집권여당으로서 무한한 책임감을 느낀다. 앞으로도 당·정·청간 지속적인 소통으로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정치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민주당은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고위 당정, 부처별 당정, 실무 당정 등에서 원활하게 업무 협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당 정책위원회 산하 5개 정책조정위원회를 6개로 개편하기로 의결했다.

이에따라 정조위는 제1정조위(법사·안행·운영), 제2정조위(외통·국방·정보), 제3정조위(정부·기재·정보), 제4정조위(농해수·산자·국토), 제5정조위(복지·환노·여가), 제6정조위(교문·미방)으로 구성된다.

d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05 15:3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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