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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비받침' 안재욱 "출판 콘셉트 마음에 들어 예능 고정 수락"

김희철 "상업적인 '걸그룹 입문서' 출판이 목표"
안재욱
안재욱[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예능 프로그램 고정은 참 오랜만이죠. 언제 했는지 생각도 안 날 정도니까요. 게스트로 1년에 한두 번 출연하는 것과 주인이 돼서 출연하는 것은 상당히 다르기 때문에 고민도 했는데 콘셉트가 재밌어서 출연을 결심했습니다."

오는 6일 KBS 2TV에서 처음 방송하는 예능 프로그램 '냄비받침'에 출연하는 배우 안재욱(46)은 5일 서울 여의도 KBS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프로그램 고정 출연을 수락한 이유에 대해 이같이 설명했다.

안재욱은 이번 방송에서 술자리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들은 건배사를 수집해 책으로 출간할 예정이다.

그는 "요즘 세대에 유행하는 건배사를 알아보는 것은 '따끈한 이야기'가 될 것 같다"며 "현재에 사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담겠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안재욱은 프로그램 흥행 여부를 예상해달라는 질문에는 "사실 화요일 밤 시간대에 편성돼 걱정 아닌 걱정을 했지만, 조심스럽게 시작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며 "일단 적어도 책 한 권은 만들 수 있게 해주지 않겠느냐"고 웃으며 답했다.

김희철
김희철[연합뉴스 자료사진]

함께 출연하는 김희철(34)은 현직 걸그룹의 일상을 24시간 밀착 취재해 자기 관리 비법, 오디션에서 살아남는 법, 선배 대하는 법, 팬 사인회 돌발 상황 대처법 등 모든 것을 낱낱이 공개하는 '걸그룹 입문서'를 낼 계획이다.

그는 "제가 보이그룹 자체에는 관심이 없다"며 "대한민국 많은 걸그룹이 K-POP을 널리 알리고 있는데 걸그룹을 꿈꾸는 소녀들이 읽으면 좋겠다는 쪽에 포커스를 맞춰 책을 만들고자 한다. 순수하게 상업적인 책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경규, 안재욱, 김희철 외에 걸그룹 트와이스, 배드민턴 선수 이용대도 게스트로 출연해 각각 특별한 취미생활과 자녀 관찰 일기를 담은 책을 집필할 예정이다.

6일 밤 11시 10분 첫 방송.

lisa@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05 15:0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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