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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만나는 군산' 근대역사경관지구에 야간조명

(군산=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 군산시가 내년까지 16억원을 들여 근대역사경관지구에 야간조명을 대대적으로 설치한다.

군산시청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군산시청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군산시는 먼저 1단계로 올해 8억원을 들여 지구 안의 옛 군산세관에서 동국사까지의 1.4km 구간에 다양한 조명을 연출한다.

내년에는 근대역사박물관과 내항 주변에 조명 시설을 갖춘다.

관광객을 위해 천사벽화, 포토존, 기차 레일 등도 만든다.

한준수 군산시 부시장은 "근대역사 문화의 정취를 잘 느낄 수 있도록 설계해 밤에도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아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doin100@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05 14:4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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