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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한우와 마늘이 만난다…9일 '보물섬 축제' 개막

LED 성화·마늘가요제·우량마늘 품평대회·한우 주제관 운영 등 다채
'제11회 보물섬 마늘축제'[남해군 제공=연합뉴스]
'제11회 보물섬 마늘축제'[남해군 제공=연합뉴스]

(남해=연합뉴스) 지성호 기자 = 경남 남해군은 '제12회 보물섬 마늘축제&한우잔치'가 오는 9일 서면 남해스포츠파크 일원에서 열린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축제에선 남해군의 주력 특산물인 마늘과 한우를 조명하고, 남해스포츠파크를 비롯한 힐링아일랜드 보물섬 남해가 가진 다양한 관광자원을 선보인다.

축제 첫날 서울시립 청소년국악관현악단의 국악공연과 취타대 퍼레이드에 이어 LED 성화 봉송 등에 맞춰 남해의 비전을 표현하는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뮤지컬 갈라쇼, 청춘 나이트 쇼 등 보물섬 열정 무도회와 불꽃 쇼가 축제의 화려한 밤을 장식할 예정이다.

보물섬 마늘가요제, 보물섬 건강댄스 퍼레이드, 우량마늘 품평대회, 마늘·한우 주제관 운영, 마늘 합동 판매코너, 마늘 깜짝 경매, 귀농·귀어 홍보관 운영 등 행사가 오는 9일까지 이어진다.

특히 바다를 낀 남해스포츠파크의 이점을 충분히 살려 요트승선, 카누·카약 등 수상 레포츠 체험, 맨손 고기잡이 체험, 황금 열쇠 찾기, 새끼꼬기·삼베 짜기 등 체험행사가 열린다.

향토음식 시식·판매 코너에 가면 마늘과 한우는 물론 남해의 다채로운 농산물과 해산물로 조리한 별미를 맛볼 수 있다.

남해군의 문화예술 역량을 선보이는 자리도 마련된다.

화전매구·설천 사물놀이·마중물 등 농악공연, 취타대와 화전예술단, 오실 집들이 굿 놀음의 전통·민속놀이, 청소년 동아리의 힙합·댄스 등 무대가 진행된다.

군은 2층 버스 1대 등 셔틀버스 3대를 운행해 관광객들에게 교통 편의를 제공한다.

shchi@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05 14:5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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