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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너지공사, 신입·경력직원 15명 공개 채용

(서울=연합뉴스) 박초롱 기자 = 서울시 에너지정책을 총괄하는 지방공기업인 서울에너지공사가 신입·경력직원 등 15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5일 밝혔다.

신입직원(7급)은 경영·환경·건축분야에서 모두 7명을, 경력직원(6급)은 에너지복지·사업개발 금융·재무관리 및 투자분석 분야에서 3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개방형 1급 직위인 신사업본부 본부장과 비상근 전문위원인 에너지연구소 소장도 공개 모집한다.

계약 전문직으로는 연구원 2명과 변호사 1명을 채용한다.

서울에너지공사는 이달 13∼21일 홈페이지(www.i-se.co.kr)에서 원서를 접수한 뒤 서류·필기·면접전형을 거쳐 8월 초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에너지공사는 원전 1개 분량의 에너지를 절약하거나 생산해내자는 서울시의 '원전 하나 줄이기' 정책과 친환경 발전소 건립을 추진하기 위해 올해 2월 출범했다.

공사는 ▲친환경·분산형 에너지 공급 ▲저소비형 에너지 보급 ▲나눔형 에너지 확대 ▲지역 간 상생협력사업 등을 맡고 있다.

서울에너지공사 창립 행사
서울에너지공사 창립 행사지난 2월 서울시청에서 열린 '서울에너지공사 창립기념식'에 참석한 박원순 서울시장(왼쪽)과 박진섭 에너지공사 사장이 공사 깃발을 함께 흔드는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chopar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05 14:3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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