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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민단체 "어린이집 아동학대 의혹"…경찰 수사

(세종=연합뉴스) 이재림 기자 = 세종시 한 어린이집에서 아동학대 의심 사례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5일 세종시 조치원읍 세종경찰서 앞에서 '참교육을 위한 전국학부모회 세종지부' 회원이 "어린이집 아동학대 의혹에 대해 엄정하게 수사하라"고 말하고 있다. 2017.6.5
5일 세종시 조치원읍 세종경찰서 앞에서 '참교육을 위한 전국학부모회 세종지부' 회원이 "어린이집 아동학대 의혹에 대해 엄정하게 수사하라"고 말하고 있다. 2017.6.5

5일 세종경찰서와 참교육을 위한 전국학부모회 세종지부 등에 따르면 '세종시 한 어린이집에서 아동학대 의혹이 있다'는 신고가 지난달 23일 경찰에 접수됐다.

등원하기 싫어하는 자녀(3)의 모습을 본 학부모가 해당 어린이집 방문 등을 거쳐 심각성을 느끼고 신고 절차를 밟은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학부모는 "폐쇄회로(CC)TV 상으로 일부 의심 정황을 발견했다"며 "경찰이 신속하고 엄정하게 처리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참교육을 위한 전국학부모회 세종지부도 이날 오전 세종경찰서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아동학대 같은 사안에 경찰이 안일하게 대처해서는 안 된다"며 "CCTV 분석을 통해 학대 사실이 인정되면 엄중히 처벌하라"고 촉구했다.

경찰은 정해진 매뉴얼에 맞춰 성실히 수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경찰 관계자는 "정확한 경위 파악만큼 중요한 게 아동의 2차 피해 예방"이라며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도록 면밀하게 살펴 공정하게 조사하겠다"고 말했다.

walde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05 13:5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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