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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아베 "英테러에 분노…국제사회와 연대해 싸울 것"

송고시간2017-06-05 10:57

(도쿄=연합뉴스) 최이락 특파원 =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5일 영국 런던에서 발생한 테러와 관련해 "국제사회와 연대해 테러와 단호하게 싸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날 중의원 결산행정감시위원회에서 "아무 죄도 없는 시민을 상대로, 평온한 주말에 공격한 것에 강한 분노를 느낀다"며 이같이 밝혔다.

아베 총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정권이 지구온난화 방지를 위한 파리협정을 탈퇴하기로 한 것에는 "유감"이라며 "계속해서 기후변동 문제에 대한 대응이 필요하다는 점을 호소하고, 협력할 방법을 찾겠다"고 말했다.

그는 유엔 안보리가 대북 제재결의를 채택한 데 대해서는 "이사국 전원 일치 찬성으로 채택된 것을 평가한다"며 "추가 대북 제재를 위해 미국, 한국 등과 연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아베 일본 총리[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아베 일본 총리[EPA=연합뉴스 자료사진]

국회 답변하는 아베 일본 총리
국회 답변하는 아베 일본 총리

(도쿄 교도=연합뉴스)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5일 중의원 결산행정감시위원회에 출석해 의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17.6.5
choina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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