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경기도 4만1천가구 임대주택·13만가구 주거급여 지원

(수원=연합뉴스) 최찬흥 기자 = 올해 경기지역 무주택 서민 4만1천가구에 임대주택이 공급되고 취약계층 13만가구에 주거급여가 지급된다.

경기도는 이 같은 내용의 '2017년 주거종합계획'을 수립해 국토교통부에 제출했다고 5일 밝혔다.

이 계획에 따르면 무주택 서민을 위해 공공건설임대 3만2천가구, 매입전세임대 9천가구 등 4만1천가구의 임대주택이 올해 말까지 공급된다.

정부 부동산정책, '서민 주거안정'에 초점
정부 부동산정책, '서민 주거안정'에 초점(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제19대 대통령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당선되면서 새 정부의 부동산 정책은 공공임대주택 공급 확대 등 서민을 위한 주거복지를 중심으로 짜일 전망이다.
문 대통령 당선인은 공공임대주택 13만 가구와 공공지원 임대주택 4만 가구 등 매년 공적임대주택 17만 가구를 공급하겠다는 주택정책 공약을 내놓았다.
부동산 업계는 이런 공약이 정책으로 실현되면 주거안정이 취약한 저소득층의 주거안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는 분위기다.
사진은 10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바라본 공사 중인 재건축 아파트 단지. 2017.5.10
kane@yna.co.kr

매입전세임대에는 산업단지 청년근로자와 대학생을 위한 셰어하우스 70가구도 포함됐다. 셰어하우스는 도의 주거복지사업으로 시중 전세가의 30∼50% 수준이다.

용인영덕(1천890가구), 이천산업융합(586가구), 평택안정(729가구) 등 3개 기업형임대주택(뉴스테이)촉진지구 지정도 마무리할 예정이다.

취약계층에 대한 주거복지를 위해 중위소득 43% 이하(4인가구 기준 192만원)인 13만가구(임차 12만9천가구, 자가 1천가구)에는 평균 13만1천원의 임차료와 최대 950만원의 주택개량비가 지원된다.

노후주택을 에너지효율 주택으로 개보수하는 햇살하우징사업(340가구), 장애인·독거노인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G-하우징 리모델링사업(100가구), 농어촌 장애인주택 개조사업(28가구), 중위소득 50% 이하 중증 장애인주택 개조사업(62가구) 등도 추진된다.

청년층 주거안정을 위해 2020년까지 1만가구 공급을 목표로 진행 중인 따복하우스 사업은 사업계획 승인을 완료할 계획이다.

따복하우스는 임대보증금과 월세가 시세의 80% 수준으로 저렴하고 보증금 이자의 40%를 지원하는 경기도형 주거복지모델이다.

ch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05 09:58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