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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줄이자"…대전시-10개 지역기업 '자율 협약'

송고시간2017-06-05 09:48

공장 매연
공장 매연

[연합뉴스 사료사진]

(대전=연합뉴스) 정찬욱 기자 = 대전시는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등 지역기업 10곳과 '미세먼지 줄이기 자율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참여 기업은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진합, 제일사료㈜ 대전공장, ㈜아트라스비엑스, ㈜알루코 제2공장, 대전열병합발전㈜, 한솔제지㈜ 대전공장, 태아산업㈜, 대전도시공사 신일동환경에너지사업소, ㈜동양환경 등이다.

이들 기업은 앞으로 미세먼지 경보가 발령되면 사업장 내 먼지 발생 공정을 제한 운영하거나 조업을 중지하고, 먼지 억제를 위해 주변 도로 물청소를 해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기로 했다.

또 환경오염물질 배출 및 방지시설에 대한 철저한 관리를 통해 최적의 조건에서 운전하고, 먼지 발생 저감시설 개선 및 전기차 도입, 사용연료 전환 등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이들 기업 사업장 특성에 맞는 환경기술을 지원할 예정이다.

jchu20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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