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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러브콜' 받는 아자르, 훈련 중 발목 부상

송고시간2017-06-05 09:35

에덴 아자르[AP=연합뉴스 자료사진]

에덴 아자르[A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첼시의 스타 에덴 아자르(26·벨기에)가 발목 부상으로 한동안 경기에 나설 수 없게 됐다.

벨기에 축구협회는 5일(한국시간) 공식 트위터를 통해 아자르가 개인 훈련 중 오른쪽 발목에 골절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아자르가 벨기에 튀비즈에서 훈련에 참여하던 중 부상을 당했으며, 6∼8주 정도 경기에 출전할 수 없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6일 체코와의 평가전과 10일 에스토니아와의 2018 러시아 월드컵 유럽 예선 H조 경기를 앞둔 벨기에 대표팀에는 큰 악재다.

2016-2017 프리미어리그 36경기에서 16골을 터뜨리는 등 맹활약하며 첼시의 우승을 이끈 아자르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팀인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아직 첼시와의 계약이 3년 남았지만, 레알 마드리드는 꾸준히 아자르에 대한 관심을 드러내 왔다.

아자르는 아직 첼시와 재계약 논의를 시작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벨기에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레알 마드리드의 오퍼가 있다면 당연히 고려해 볼 것"이라면서 "우린 모두 꿈을 갖고 있다. 그게 스페인이 될 수도, 첼시에 남는 것일 수도 있다"며 이적 가능성을 배제하지는 않았다.

song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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