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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 "쇼박스 2분기 적자전환 예상"

송고시간2017-06-05 08:24

(서울=연합뉴스) 윤선희 기자 = 미래에셋대우는 5일 쇼박스[086980]가 올해 2분기에 영업손실을 볼 것이라며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낮췄다.

박정엽 연구원은 "쇼박스가 2분기에 6억 원의 영업손실을 내 작년 흑자에서 적자로 전환할 것"이라며 "2분기 유일한 개봉작인 '특별시민'이 140만 관객 동원에 그쳐 10억 원의 손실이 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쇼박스가 2일 개봉한 영화 '미호적의외'의 첫 주말 성적이 기대에 못 미쳤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주가가 최근 1개월간 21% 올라 예상 주가수익비율(PER) 상단 44배까지 뛰면서 기존 목표주가인 6천300원 수준에 도달했다"며 "주가가 더 오르려면 하반기 국내 실적이 개선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indig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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