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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4타수 무안타 1사구…텍사스 4연패

송고시간2017-06-05 07:41

추신수[AP=연합뉴스 자료사진]
추신수[A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추신수(35·텍사스 레인저스)가 무안타 속에 몸에 맞는 공으로 한 차례 출루했다.

추신수는 5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 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벌인 홈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 4타수 무안타 1사구 2삼진을 기록했다.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0.250에서 0.244(176타수 43안타)로 떨어졌다.

텍사스는 이날 2-7로 지면서 4연패에 빠졌다.

홈런 4방을 앞세운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선두 휴스턴은 10연승을 달렸다.

추신수는 0-2로 밀린 1회말 첫 타석에서 휴스턴 선발투수 브래드 피콕에게 루킹 삼진을 당했다.

0-5로 뒤진 3회말에는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1루수 직선타로 잡혔다.

루그네드 오도어의 솔로포로 1-7로 추격한 5회말에는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섰다.

7회말에는 2사 2루에서 토니 십이 던진 공에 몸을 맞아 출루했다. 그러나 다음타자 엘비스 앤드루스가 삼진을 당하면서 텍사스는 2사 1, 2루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추신수는 2-7로 패색이 드리운 9회말 2사 1루에서 텍사스의 마지막 타자로 등장했다.

폭우가 내리는 가운데 1루 주자 피트 코즈마가 무관심 도루로 2사 2루를 만들었지만, 추신수는 루크 그레거슨에게 투수 앞 땅볼로 잡혔고 경기도 그대로 끝났다.

휴스턴의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 조지 스프링어는 시즌 15·16호 홈런인 솔로포 두 방을 포함해 5타수 3안타 3타점 2득점 1삼진으로 활약했다.

abbi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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