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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날씨] 대체로 맑은 '망종'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북한은 24절기 상 보리 수확과 모내기에 적합한 '망종'(芒種)인 5일 대체로 맑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북한 조선중앙방송은 이날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부분 지역에서 주로 맑겠으며 함경남도, 강원도지방에서는 맑겠으나 한두 차례 흐리겠다고 보도했다.

중앙방송은 24절기의 하나인 망종이라고 소개한 뒤 "농업부문에서는 모내기를 적기에 질적으로 끝내는 것과 함께 모내기한 논들에서 모살이가 잘되도록 포화수식물대기, 간단물대기를 비롯한 논물관리를 잘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13도였으며 낮 최고기온은 29도로 예상됐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평양 : 구름 조금, 29, 10

▲중강 : 구름 조금, 24, 10

▲해주 : 구름 많음, 28, 20

▲개성 : 구름 많음, 29, 20

▲함흥 : 구름 조금, 23, 10

▲청진 : 구름 조금, 20, 10

redfla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05 07:4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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