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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왼손 정용운, 데뷔 9시즌 만에 첫 승리 눈앞

KIA 좌완 정용운 [연합뉴스 자료 사진]
KIA 좌완 정용운 [연합뉴스 자료 사진]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왼손 투수 정용운(27)이 프로 데뷔 9시즌 만에 첫 승리를 눈앞에 뒀다.

정용운은 4일 대구 삼성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동안 2점으로 4연승을 달리던 삼성 타선을 봉쇄했다.

타선의 폭발적인 지원 덕분에 11-2로 앞선 6회 승리 요건을 안고 남재현에게 배턴을 넘긴 정용운은 불펜진이 동점을 허용하지 않는 이상 프로 통산 첫 승리를 거둔다.

선린중, 충암고 출신으로 2009년 계약금 1억2천만 원을 받고 KIA에 입단한 정용운은 전날까지 통산 34경기에서 승리 없이 2패만을 안았다.

선발로는 이날 포함 6번 나섰고, 주로 중간 계투요원으로 던졌다. 3일까지 1군 통산 투구 이닝도 39⅔이닝에 불과하다.

올해에는 이날 선발 등판 전까지 8경기에서 6⅔이닝을 던져 평균자책점 1.35를 기록했다.

cany9900@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04 19:1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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