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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생활용품 공장서 화재…3억여 원 피해

(김제=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4일 낮 12시 35분께 전북 김제시 공덕면의 한 생활용품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2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내부 480여㎡를 태우고 3억4천여 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났다.

화재로 검은 연기가 주변 하늘을 뒤덮으면서 119에 신고 전화가 빗발치기도 했다.

공장 화재 일러스트 [연합뉴스 자료]
공장 화재 일러스트 [연합뉴스 자료]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원은 "공장 안에 있던 플라스틱 제품이 많이 타 재산피해가 컸고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말했다.

소방당국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sollens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04 17: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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