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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문 감독, '이적생' 김종민에 합격점 "기용 늘 것"

경기 지켜보는 김경문 감독[연합뉴스 자료사진]
경기 지켜보는 김경문 감독[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김경문 NC 다이노스 감독이 포수 김종민의 이적 후 첫 경기에 합격점을 줬다.

김 감독은 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LG 트윈스와 경기하기 전 기자들과 만나 김종민에 대해 "잘 쓸 수 있겠다"며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김종민은 지난달 31일 트레이드로 kt wiz에서 NC로 팀을 옮겼다.

NC는 백업 포수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김종민을 데려오기 위해 투수 강장산을 kt에 내주는 일대일 트레이드를 먼저 추진했다.

김종민은 전날 LG전에서 NC 유니폼을 입고 첫 경기를 치렀다.

3-2로 앞선 7회말 대수비로 투입, 선발투수 에릭 해커와 1이닝을 무실점으로 책임졌다. 이어 투수 임정호, 이민호와 2이닝을 추가로 호흡을 맞추면서 4-3 승리를 뒷받침했다.

김 감독은 "1점 차로 쉽지 않은 상황이었는데 1군 경험이 있는 김종민이 상황을 잘 커버해줬다"고 평가했다.

이어 "1점 상황은 부담스러운 장면이다"라며 "또 포수는 투수 공을 많이 잡아봐야 투수 공의 특성을 잘 알 수 있는데, 새로 온 포수는 당황할 수 있다. 블로킹 실수가 하나 나오기는 했지만 비교적 잘 해줬다"고 칭찬했다.

김종민이 백업 포수 역할을 해준다면 김 감독은 경기를 더욱 든든한 마음으로 운용할 수 있다.

김 감독은 "(주전 포수인) 김태군이 소화하는 이닝이 길어지고 있다. 이제는 김태군 자리에 대주자를 쓰면서 김종민을 기용하는 횟수가 늘지 않을까 한다"고 말했다.

abbi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04 16:4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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