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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푸른 초여름 즐기자"…충북 산·유원지 '북적'

(청주=연합뉴스) 박병기 기자 = 6월 첫째 휴일인 3일 충북은 맑은 날씨 속에 유명 산과 유원지마다 초여름을 즐기려는 인파가 북적거렸다.

미세먼지 농도가 이틀 연속 '좋음' 상태를 보이면서 하늘은 높고 쾌청했다.

맑고 푸른 휴일 [연합뉴스 자료사진]
맑고 푸른 휴일 [연합뉴스 자료사진]

속리산과 월악산 국립공원에는 이날 5천명 넘는 등산객이 녹음 짙은 등산로를 걸으면서 초여름 정취를 즐겼다.

괴산 산막이 옛길과 최근 개통한 영동 금강 둘레길에도 자연을 즐기려는 인파가 몰렸다.

청주 시가지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상당산성에는 모처럼 쾌청한 날씨에 한껏 가깝게 느껴지는 도심 풍경을 카메라에 담으려는 시민들이 많았다.

옛 대통령 별장인 청주 청남대에도 오후 3시까지 2천여 명이 입장해 대통령기념관을 둘러보고 아름다운 대청호 풍광을 즐기면서 휴일의 한가로움을 만끽했다.

청주기상지청은 내일까지 오늘과 비슷한 날씨가 이어진 뒤 모레 기다리던 비 소식이 있을 것이라고 예보했다.

bgipar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04 15:2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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