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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균, 트리플A서 3경기 연속 멀티 히트…타율 0.287

황재균 [AP=연합뉴스 자료 사진]
황재균 [AP=연합뉴스 자료 사진]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미국프로야구 마이너리그에서 빅리그 입성에 도전하는 내야수 황재균(30)이 3경기 연속 멀티 히트(한 경기 안타 2개 이상)를 작성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산하 트리플 A 새크라멘토 리버캐츠 소속인 황재균은 미국 뉴멕시코 주 앨버커키의 아이소톱스 파크에서 열린 앨버커키 아이소톱스(콜로라도 로키스 산하)와 방문경기에 2번 타자 1루수로 출전해 5타수 3안타를 치고 3타점을 올렸다.

앨버커키와의 3경기 내리 안타 2개 이상 친 황재균은 시즌 타율을 0.287(202타수 58안타)로 올렸다. 시즌 타점은 36개로 불었다.

전날 시즌 5번째 홈런과 15번째 2루타로 모처럼 장타 쇼를 벌인 황재균은 이날도 맹타를 휘둘렀다.

1회 첫 타석에서 볼넷으로 나간 황재균은 후속 타자 타석 때 2루를 훔쳐 시즌 4번째 도루를 기록했다.

황재균은 2회 팀의 대량 득점에 힘을 보탰다.

2-0으로 앞선 2사 2, 3루에서 중전 적시타로 두 명의 주자를 모두 홈에 불렀다.

또 5-0이던 4회 1사 1루에서 좌익수 쪽으로 1타점 2루타를 날렸다. 시즌 16번째 2루타다.

5회 1루수 파울 플라이로 잡힌 황재균은 7회 다시 깨끗한 중전 안타를 날렸다.

9회에는 2루수 병살타로 물러났다.

황재균은 송구 실책으로 시즌 10번째 실책을 냈다. 1루수, 3루수, 외야수로 출전하는 황재균은 3루수로서 6개, 1루수로서 4개의 실책을 범했다.

새크라멘토는 안타 16개를 몰아쳐 13-1로 대승했다.

cany9900@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04 13:1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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