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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시속 163㎞ 공략해 안타…5경기 연속 안타 타율 0.262

볼티모어 한국인 타자 김현수 [AP=연합뉴스 자료 사진]
볼티모어 한국인 타자 김현수 [AP=연합뉴스 자료 사진]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미국프로야구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좌타자 김현수(29)가 불규칙한 출전에도 5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벌였다.

김현수는 4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 주 볼티모어 오리올 파크 앳 캠든 야즈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 홈경기의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보스턴 선발 투수가 왼손 데이비드 프라이스인 탓에 우타자 조이 리카드가 좌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그러다가 김현수는 1-4로 뒤진 8회 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포수 칼렙 조지프 대신 타석에 들어섰다.

김현수는 보스턴 강속구 구원 투수 조 켈리의 101마일(시속 163㎞)짜리 빠른 볼을 받아쳐 깨끗한 우전 안타로 1루를 밟았다.

후속 리카드가 투수 앞 내야 안타를 쳐 1, 2루 기회가 이어졌으나 애덤 존스가 삼진으로 물러나 득점으로 이어지진 못했다.

김현수는 9회 초 수비 때 포수 프란시스코 페냐로 바뀌었다.

김현수는 지난달 23일 미네소타 트윈스전 이래 5경기 연속 안타를 쳤다. 타율은 0.262(65타수 17안타)로 올랐다.

특히 5경기 만에 출전한 전날 경기에서 적시 2루타를 치고 39일 만에 타점도 올린 김현수는 이날도 안타를 때려내 부정기적인 출전에도 타격 감각을 유지하는 '신공'을 뽐냈다.

볼티모어는 9회 말 1점을 만회하는 데 그쳐 2-5로 무릎을 꿇고 하루 만에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3위로 내려앉았다.

cany9900@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04 11:4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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