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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서 어장관리선 전복, 선원 1명 숨져

(통영=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4일 오전 7시 56분께 경남 통영시 사량도 인근 해상에서 통영 선적 8.55t급 어장관리선 S호가 전복됐다.

이 사고로 S호에 타고 있던 선원 A(75)씨가 바다에 빠져 숨졌다.

전복된 어장관리선 [통영해양경비안전서 제공=연합뉴스]
전복된 어장관리선 [통영해양경비안전서 제공=연합뉴스]

선장 B(64)씨는 사고 직후 배에서 탈출해 목숨을 건졌다.

사고 당시 이 선박에는 2명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직후 인근 해역에서 조업 중인 어민 신고를 받은 통영해양경비안전서는 경비함정 등을 급파해 수중 수색을 벌여 B씨를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B씨는 이미 숨진 상태였다.

해경은 전복된 선박에서 기름이 유출되는 것을 막으려고 기관실 유류배관을 막고 나서 육지로 예인할 계획이다.

해경은 S호가 이날 오전 4시께 고성군 맥전포항에서 피조개를 채취하려고 출항해 사고해역에서 작업 중 왼쪽 양망줄이 끊어져 선박이 기울어지면서 사고가 났다는 목격자의 말을 참고해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

bo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04 11:1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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