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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소식] "휴일 근무 없도록"…도교육청 화요일 간부회의

(청주=연합뉴스) 충북도교육청은 이달부터 매주 월요일 열던 간부회의를 화요일로 변경한다고 4일 밝혔다.

휴일에 출근해 회의준비를 하던 불편을 없애기 위해서다.

이 회의는 김병우 교육감과 국·과장이 한 주의 업무계획을 살피는 자리이며, 청내 방송을 통해 전체 직원에게 공유된다.

김 교육감은 지난 4월 토·일 연속 초과근무를 막아 매주 하루 이상 반드시 쉬도록 지시한 바 있다.

충북 교육현장 점검…정책배심원단 운영

(청주=연합뉴스) 충북도교육청은 교육정책에 대한 현장 의견을 모으기 위해 8월까지 두 달간 충북교육 정책배심원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배심원단은 일선 학교 교원과 교육 전문직, 행정직 등 155명으로 구성되고, 도 교육청의 업무조직에 맞춰 7개 분과로 운영된다.

이들은 현장 여건을 토대로 창의적인 교육정책을 제안하고, 기존 정책 중 개선·폐지할 내용 등도 점검한다.

도 교육청 관계자는 "정책배심원이 수업과 생활교육 중심의 학교를 만드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bgipar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04 11:0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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