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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국방장관, 정보보호협정 안정적 운용 합의"

(도쿄=연합뉴스) 최이락 특파원 = 한민구 국방장관과 이나다 도모미(稻田朋美) 일본 방위상이 지난 3일 싱가포르에서 회담하고 한일 군사비밀정보보호협정(GSOMIA)을 문재인 정권에서도 안정적으로 운용해 가기로 합의했다고 요미우리신문이 4일 전했다.

이나다 방위상에 따르면 한 장관은 회담에서 지난해 11월 체결한 GSOMIA에 대해 '긍정적인 이야기'를 했다.

문 대통령은 대선 과정에서 GSOMIA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지만 북한의 잇따른 도발 등 한반도 정세가 긴박해지면서 문재인 정권이 한일간 정보공유의 중요성을 재인식한 것으로 보인다고 요미우리는 전했다.

요미우리는 "다만 한 장관은 박근혜 정권에서 임명된 관료라서 조만간 교체될 가능성이 크다"며 "새 국방장관의 의향에 따라 (GSOMIA의 운명은) 불투명한 요소도 남아 있다"고 덧붙였다.

한국 국방부는 한일 국방장관 회담과 관련한 브리핑 자료에서 GSOMIA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日방위상 "미일동맹, 인도·태평양 지역 공공재"
日방위상 "미일동맹, 인도·태평양 지역 공공재"(싱가포르 EPA=연합뉴스) 한미일 3자 회동에 앞서 한민구(왼쪽부터) 국방장관과 매티스 미 국방, 이나다 일 방위상이 지난 3일 싱가포르에서 손을 잡으며 포즈를 취하고있다. bulls@yna.co.kr

choinal@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04 10:5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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