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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맨유와 8월 슈퍼컵서 맞대결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컵을 들고 기뻐하는 레알 마드리드 선수들[AP=연합뉴스]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컵을 들고 기뻐하는 레알 마드리드 선수들[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차병섭 기자 = 2016-2017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와 유로파리그 우승팀이 맞붙는 슈퍼컵은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잉글랜드)의 대결로 치러진다.

레알 마드리드는 3일(현지시간) 영국 웨일스 카디프 밀레니엄 스타디움에서 열린 UEFA 챔피언스리그 유벤투스와의 결승전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멀티골 활약을 앞세워 4-1로 승리, 우승을 차지했다.

앞서 맨유는 지난달 24일 UEFA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 아약스(네덜란드)를 2-0으로 격파, 우승 트로피와 함께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확보했다.

두 팀은 8월 8일 마케도니아 수도 스코페의 필리프 2세 내셔널 아레나에서 슈퍼컵 단두대 매치를 벌인다.

최근인 2014년과 2016년 세비야와 두 차례 슈퍼컵에서 맞붙어 모두 승리를 거뒀던 '디펜딩 챔피언' 레알 마드리드는 1991년 이후 슈퍼컵 우승이 없는 맨유를 상대로 다시 한 번 승전보를 노린다.

이번 대결에서는 2003-2009년 맨유에서 뛴 뒤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한 호날두가 '친정팀'의 골문을 정조준할 예정이다.

반면 2010-2013년 레알 마드리드를 이끈 뒤 지금은 맨유 사령탑을 맡은 조제 모리뉴 감독은 슈퍼컵 우승으로 아쉬웠던 2016-2017시즌을 달래고 새 시즌 분위기를 끌어올릴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1월 레알 마드리드를 맡은 후 UEFA 챔피언스리그 2연패를 달성한 지네딘 지단 감독과 모리뉴 감독의 지략 싸움도 관전 포인트다.

bschar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04 09:1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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