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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날씨] 대체로 맑음…평북·함경도 소나기

(서울=연합뉴스) 문관현 기자 = 북한은 4일 대체로 맑겠으나, 평안북도와 함경남북도는 낮부터 밤사이에 구름이 많고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기상청은 예보했다.

조선중앙방송은 이날 서해안 지역에서 고기압의 영향으로 주로 맑겠으나 대기 불안정으로 평양시를 비롯한 중부 내륙지역에서 저녁에 산발적으로 약간의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보도했다.

북부 내륙지역과 함경북도 지방에서 자주 흐려서 한두 차례 약간의 비와 소나기가 내리고, 함경남도와 강원도 지방에서는 저녁 한때 여러 지역에서 소나기가 내리겠다고 방송은 덧붙였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12도였으며 낮 최고기온은 27도로 예상된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평양 : 맑음, 26, 0

▲중강 : 구름 많고 가끔 비, 19, 60

▲해주 : 맑음, 28, 0

▲개성 : 맑음, 28, 0

▲함흥 : 구름 많고 한때 비, 26, 60

▲청진 : 구름 많음, 17, 20

khmoo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04 08:2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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